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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진*님] 교정치과 선생님들 너무 성실히 꼼꼼히, 진료해주셔서 벌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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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6-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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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*살님] 처음에 교정 시작하면서 송곳니가 잘 내려올까 의문이 들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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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6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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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*운님] 약 1년 4개월 전에 교정을 하고 싶어서 병원을 찾아 보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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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6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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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*린님] 항상 내원할때마다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진료봐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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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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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*영님] 처음 교정을 시작한 이유는 아랫니가 자리를 못잡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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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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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기님] 울퉁불퉁한 치열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고민이었는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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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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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*원님] 처음에 이 상태가 너무 삐뚤삐뚤거려서 밥먹거나, 웃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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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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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빈님] 낯선 교정치료였지만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신 덕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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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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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석*란님] 돌출 치아로 전부터 교정을 하고 싶었지만 치과라는 두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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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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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*환님] 2년의 시간동안 아무탈 없이 완료되어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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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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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*우님] 처음 교정을 할 때는 몇주동안 딱딱한 음식을 먹지 못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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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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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*진님] 개방교합이라 치과 선정하기가 어렵고 고민 많이 했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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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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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*아님] 일단,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웃으면서 대해 주셔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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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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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*문님 어머니] 선생님의 친절함에 언제나 기분 좋았어요. 아이 치아교정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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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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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*혜님] 저는 치아돌출로 가만히 있어도 항상 화났냐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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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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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홍*수님] 치열도 고르지 않고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여서 항상 스트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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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5-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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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*연님] 덧니와 돌출된 이빨때문에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고 발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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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4-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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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임*은님] 2년 넘게 교정하면서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드디어 끝나서 너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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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4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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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*현님] 어릴때부터 입 컴플렉스가 심했어요ㅠㅠ 워낙 심한 돌출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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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4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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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*정님] 2년 반이 생각보다 금방 지나서 좋았습니다. 하는 내내 아플때도 있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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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범교정치과 |
2018-04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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